'눈물셀카 장인' 채연이 '나는 가끔 눈물을 흘린다' 맨투맨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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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셀카 장인' 채연이 '나는 가끔 눈물을 흘린다' 맨투맨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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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채연

 ‘나는 가끔 눈물을 흘린다’는 드립이 ‘브랜드’가 됐다.

23일 채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SOMETIMES(가끔) 브랜드 론칭했습니다. 1탄은 ‘나는 가끔은…. 맨투맨 티셔츠’다. 한정 맨투맨이라 수량이 많지 않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에는 싸이월드 시절 채연의 ‘나는 가끔 눈물을 흘린다’ 셀카와 론칭한 브랜드 맨투맨 티셔츠가 담겼다. 맨투맨에는 ‘눈물 흘리는’ 캐릭터와 ‘I sometimes…’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채연은 과거 싸이월드에 올린 눈물 셀카로 화제를 모았다. 당시 온라인에서 유행한 ‘타자법’으로 ‘나는 가끔 눈물을 흘린다. 가끔 눈물을 참는 내가 별로다’라는 내용을 작성했다. 이 문장은 현재까지 사용될 정도로 엄청난 유행어다. 

한편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와 ‘익사이팅디시‘가 ‘싸이월드 재오픈 소식에 식은땀 흘릴 스타’를 주제로 한 투표를 실시한 결과, 채연이 1위에 올랐다.

 

이소윤 에디터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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